안녕하세요 리여리입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지는 향수 추천이에요!
다만 이번엔 지난 시간과 달리 중성미보단 여성미에 어울리는 향수랍니다! ㅎ
바로 이아이에요!
저는 예전에 선물을 받고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향수입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가볍고, 기분전환이 되는 향으로 다가온게 이 향수였던거 같아요 ㅎㅎ
집에 들어갔는데 뭔가 괜시리 탁. 하고 답답한 기분이 들때, 이 향수를 침대에 뿌려두고 잠들기도 했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거의 다썼네요...ㅋㅋㅋㅋ
향은 달달하다. 싶은데 아로마같은 달달함? 이라고 해야할까요?
특유의 가벼운듯 싫지 않은 그런 향이 담긴 달달함에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의 무게감이 생겨서 시원하게, 산뜻하게, 기분전환하기에도,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 않은 느낌으로 지속되서 나이대가 조금 있어도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
그럼 이번엔 여자향수! 어릴수록 산뜻하지만, 나이대가 있어도 괜찮을 그런 향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다들 침대맡에, 혹은 외출할때 뿌리고 기분좋은 향기 누리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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